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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합집산과 오월동주

이합집산과 오월동주

​작금의 사람사는 모습인 듯.​

적어도 남에게 폐끼치지 않음 다행이랄까

오월동주

《손자》(孫子)〈구지편(九地篇)〉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옛부터 서로 적대시해 온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吳越同舟)' 강을 건넌다고 하자.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큰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히려 한다면 오나라 사람이나 월나라 사람은 평소의 적개심을 잊고 서로 왼손 오른손이 되어 필사적으로 도울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전차의 말들을 서로 단단히 붙들어 매고 바퀴를 땅에 묻고서 적에게 그 방비를 파괴당하지 않으려 해 봤자 최후의 의지가 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의지가 되는 것은 오로지 필사적으로 하나로 뭉친 병사들의 마음이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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